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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관, 정욱재의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가 지난 2011년 미니앨범 '콤마(comma)' 발매 이후 4년 만에 싱글 'natural'을 29일 발매한다고 알렸다.
<사진=듀오 '노리플라이', 권순관, 정욱재>
멤버 정욱재의 입대로 휴식 기간을 가졌던 노리플라이는 작년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 무대를 통해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았었다. 컴백 무대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기에 이번 싱글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 무대였던 '가든스테이지'는 '노리플라이'를 기다리는 팬들로 인해 수천 명의 팬들이 입장을 기다리기도 했으며, 대부분의 팬들이 입장을 못하는 상황이 연출돼 노리플라이의 인기를 실감하기도했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이번 디지털 싱글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전하며, "정규 앨범은 올 가을 발매를 목표로 작업 중이며,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유재하 가요제 은상을 받은 후, 2008년 EP '고백하는 날'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희열, 윤상, 김동률 등의 선배 뮤지션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차세대 웰메이드 음악의 계보를 잇는 최고의 실력파 듀오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노리플라이의 싱글 '내츄럴(natural)'은 오는 29일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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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래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