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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MBC ‘여왕의 꽃’>
부모와 사랑에 배신당한 기억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야망으로 가득 찬 한 여자의 스토리를 담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러브 라인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흥미로운 전개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20대보다 더 완벽한 김성령의 패션. 때론 우아하게, 때론 치명적이게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김성령의 드라마 속 스타일을 살펴보자.
<화이트 원피스 ‘오브제(obzee)’>
▶ 꽃보다 아름다운 여왕의 패션
김성령은 몸매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원피스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패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여기에 옅은 브라운 컬러에 웨이브가 살짝 헤어스타일은 이종혁은 물론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하다.
<김성령, MBC ‘여왕의 꽃’>
▶ 트렌디한 오피스룩의 정석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 김성령은 매회 화려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화이트 셔츠와 랩디자인이 포인트인 팬츠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블랙 점프수트와 롱 재킷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모노톤 스타일링에 빅 클러치로 포인트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점프수트 & 네이비 롱재킷 & 화이트 셔츠 & 팬츠 ‘오브제(obzee)’>
한편, 오는 25일 방송될 ‘여왕의 꽃’ 13회에서는 이솔(이성경 분)과 재준(윤박 분)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희라(김미숙 분)가 이솔과 헤어지지 않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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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