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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1일차 사전투표율이 전국 4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 평균 사전투표율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4·29 국회의원 재보선 평균 사전투표율 2.61%로 나타났으며,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3.06%(선거인수 12만3074명, 3772명 사전투표)를 기록했다.
광주서구을 사전투표율은 이날 함께 실시된 인천 서구강화을(2.71%), 경기성남중원(2.48%), 서울 관악을(2.39%) 등 4곳의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았다.
한편, 4·29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5일까지 7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소는 쌍촌종합사회복지관, 화정초등학교, 화정남초등학교, 서창동주민센터, 금호종합사회복지관, 빛고을전수관, 풍암동주민센터 등 7곳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오후 6시까지다.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4·29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새누리당 정 승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 정의당 강은미 후보, 무소속 조남일 후보, 무소속 천정배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지난 22일 조남일 무소속 후보는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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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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