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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스크팩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직접 도포해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 제품인 만큼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마스크팩, 사용시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패키지 뒷면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들의 뇌리 속에 마스크팩은 그냥 떼었다 붙이는 일회성 스킨케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마스크팩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권고하고 있는 사용시간을 잘 읽어 보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15~20분 동안 얼굴에 붙인 뒤 떼어내길 권장한다.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팩을 붙이고 잠들거나 에센스가 없어질 때가지붙이고 있으면 오히려 수분이 날아갈 수 있으므로 마스크팩 권장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마스크팩 사용 후 수분크림이나, 슬리핑팩을 하여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떼어낸 마스크 시트는 목이나 발꿈치, 무릎 등 평소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발라주면 목주름 예방에도 좋고 평소 취약했던 부위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잠재우는데도 효과적이다.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같은 제품으로 한 달간 사용 '효과 극대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팩을 사용하면서 여러 종류의 마스크팩을 사용할지, 아니면 같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지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한 종류의 마스크팩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는 것이 피부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마스크팩, 보관은 눕혀서 냉장고에
보통 사람들은 미개봉 시2~3년 정도 보관이 가능한 마스크팩을 집에서 보관할 때 화장대나 책상에 아무렇게나 놔두거나 다른 화장품들과 함께 꽂아놓는다. 하지만 마스크팩은 보관을 잘 해야 한다.
집에서 마스크팩을 보관할 때는 세워두지 말고 넓은 면이 바닥에 닿도록 눕혀놓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을 장시간 세워놓으면 내부 내용물인 에센스가 아래로 흘러내려 시트 윗부분이 말라 마스크팩 사용시 피부에 고루 분포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제품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차갑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진=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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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