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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헤어샵 ‘아티코 헤어’에서 고객 맞춤형 메모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헤어샵 ‘아티코 헤어’는 홍대와 신촌 대학가를 연상시키는 편안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톤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한 ‘아티코 헤어’에서는 고객 방문 시 담당 헤어 디자이너가 고객 개개인에 기록돼 있는 메모를 활용한다. 커트, 펌, 연색 등 고객이 원하는 시술을 체크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피부톤, 생김새, 가르마 방향, 색상(컬러 넘버)등 고객의 스타일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시술 전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디자이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티코 헤어 박진 원장은 “스타일링을 잘하는 미용실 보다는 손님이 기억하고 찾아와주는 헤어샵이 되고 싶다”며 ‘아티코 헤어’ 특유의 섬세한 서비스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아티코 샵에는 고객을 위한 드레스룸이 마련돼 있어 인기다. 메이크업을 서비스 받은 고객이 즉시 의상을 갈아입을 수 있어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며, 한결 편하고 빠르게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사진=아티코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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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