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첨단 정밀 제어 기술 업체인 미르호가 디지털 임플란트 장비인 '덴칼 캐드캠 밀링 머신' 개발 및 출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치과 치료에 필요한 보철물을 컴퓨터로 디자인하고 디자인한 보철물을 밀링머신으로 정교하게 자동 제작할 수 있는 장비다.
소비자와 밀접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자동 4축과 자동5축을 적용했으며 최적화된 RPM(1분당 회전하는 속도)사용 및 모터 장착, 독창적이고 아이디얼한 기획 및 개발로 타 제품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 장비는 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5)'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김삼득 미르호 대표이사는 “이 장비는 미르호가 정밀 제어 분야에서 한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연구 개발 및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을 통해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르호는 지난 2000년에 광학 전문 회사로 설립했으며 이후 흡수합병을 통해 특수가공 및 최첨단 정밀제어 시스템의 대응이 가능한 회사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신사옥을 준공하고 의료기기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최근 임플란트용 덴탈 캐드캠 밀링 머신의 출시에 성공했다. 아울러 지난 2013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 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경기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올해엔 병역특례 업체로 지정되는 행운을 거머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