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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곡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마곡지구, 방화뉴타운, 주변 지역의 집단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건축계획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마곡중앙공원의 일부 형상을 정형화해 식물문화센터 건립 등 공원조성에 지장이 없도록 변경 결정했다. 송화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지에서 학교 정문까지 보행자전용도로를 추가 연장했다.
시는 또 산업단지 간 상호 연결을 위해 지하연결통로가 통과하는 부분의 녹지 일부를 해제하고 지상부는 녹지로 결정해 녹지 연결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마곡지구 내 설치된 공동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앙공원 내 관리사무소 신축용지를 확보했고,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공원 연접 주유소를 양천로 변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박희수 서울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입주민과 입주기업 및 입주기관 등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사항으로 마곡지구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으로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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