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반면 전남은 모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에서는 3곳 823가구, 전남 4곳 2485가구가 분양됐다.


분양 결과 광주 남구 방림동 명지로드힐 192가구, 광산구 소촌동 모아엘가에듀퍼스트 233가구, 한국아델리움 in 비엔날레 398가구 모두 1순위 마감되며 최근 뜨거운 주택시장을 반영했다. 


방림동 명지로드힐은 12.67대 1, 광산구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A형 62.68대 1, B형 41.11대1, 북구 용봉동 아델리움 in 비엔날레 A형 110.70대1, B형 120.5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남 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1·2·3차 2084가구와 여수 죽림지구 주택조합 양우내안애 401가구는 모두 미달됐다.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 조은상 책임연구원은 “현재 분위기만 보고 무리한 청약에 나설 경우 나중에 시장 상황이 조금만 악화돼도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생활권과 자금 계획에 맞는 지역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