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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가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3대0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승리의 주역인 리오넬 메시가 이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펼쳐진 경기에서 메시는 후반 32분과 후반 35분 멀티골을 만들어내며,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77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6골)를 제치고 통산 최다골 선두로 나서게 됐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의 쐐기골로 3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며 우승에 대한 갈망을 내비췄다. 그는 "90분이 여전히 남았고 뮌헨 경기는 힘들 것이다"며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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