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위성'

토성 위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성의 위성은 지난 2008년 기준으로 63개 정도로, 그 중에서 이름 붙여진 것은 60개다. 3개는 아직 토성의 위성으로 승인되지 않았다.

토성의 위성은 대부분은 최근에 발견된 것들로 지름이 2km~3km이며, A 고리 내에 수백 개의 작은 위성들은 수십~수백m에 불과하다.


토성 위성들은 대부분 얼음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는 암석도 섞여 있다.

한편 지난 3월 11일(현지시간) 영국 과학학술지 네이처는 엔켈라두스 해저에서 온천 활동이 탐지됐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볼더 콜로라도대 쉬샹원 교수 연구팀의 논문을 소개하고, 토성의 얼음 위성 엔켈라두스 해저에서 온천이 발견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네이처는 이 온천에서 미생물체가 서식할 확률이 높다고 추측하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