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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모바일 카드 이용 고객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월 10만 명 수준이던 모바일 카드 회원 수는 ‘K-모션’ 출시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해 ▲2013년 11월 100만 명 ▲2014년 3월 200만 명 ▲2014년 10월 300만명에 이어 2015년 5월 400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카드 회원수가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카드 결제 금액도 크게 늘어 2013년 분기 평균 3000억 원수준에서 2015년 1분기 6000억 원으로 2배 성장했다.
KB국민카드는 ‘K-모션’을 비롯한 모바일 카드가 꾸준히 인기몰이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지속적인 결제 편의성 제고 ▲부가·편의 서비스 확대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꼽았다.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모바일 카드 확산과 핀테크 선도 카드사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도 다양하게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이달 중으로 ‘KB국민 굿데이 올림카드’ 등 기존 상품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단독카드를 선 보이고, 상반기 중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단독카드 신상품도 내 놓을 계획이다.
또 오는 7월부터 국내에서 발급 받은 유니온페이 브랜드 탑재 KB모바일 카드로 중국 현지 가맹점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밖에 3분기 중으로는 마스터카드와 손 잡고 ‘K-모션’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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