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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총선 결과 하원의원 650명중 여성후보 191명이 당선됐다. 전체의 29%로 여성 하원의원 비중은 지난 2010년 22%에서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의회 내 여성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프리카의 르완다(64%)다. 유럽에서는 스웨덴(45%)이 가장 높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스코틀랜드독립당(SNP)소속 20세 여대생인 마리 블랙이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블랙은 스코틀랜드 남부 페이즐리·렌프레셔 지역에서 노동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667년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13살의 크리스토퍼 먼크 이후 영국에서는 348년 만에 최연소 하원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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