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2일 영종하늘도시에서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택지와 상업·업무용지와 관련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설명회를 통해 인천 컨벤시아 프리미엄 볼룸에서 열리며 토지의 투자가치, 청약방법, 중도금 및 잔금 대출사항 등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333필지)는 영종하늘도시 운서역과 동쪽 해수 변 인근 땅들이다. 공동주택용지 중 1필지(A43블록)는 계약이 완료됐으며 A39블록 부지(공동주택지)에 대한 구매 문의도 최근 늘었다고 LH는 설명했다.


LH 관계자는 "수도권에 마지막 남은 대형 개발사업지구여서 택지확보에 나선 건설업체들이 구매를 적극적으로 문의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대상 공동주택지도 매입문의가 계속돼 올해 하반기에는 계약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