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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2015는 서울특별시, 서울시 중구, (사)SICAF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제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이다.
올해는 ‘오!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만화/애니메이션의 즐거움과 감동을 표현하는 감탄사이며, ‘다시 봄’은 이번 페스티벌이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한 회고, 재평가 등 인식의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과 5월, 봄에 개최되는 행사를 뜻한다.
SICAF2015는 크게 전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이벤트로 나뉜다.
전시는 ‘SICAF2014 코믹어워드 김수정특별전’, ‘브릭 앤 아트전’, ‘어린이 공감만화전’, ‘애니토이아트전: 오피스 인베이더2’ 그리고 ‘디지털만화그리기 체험전’, ‘웹툰-냄새를 보는 소녀 특별전’ ‘광복 70주년 특별전: 지지 않는 꽃’ 등이 준비됐다. 각 프로그램에 따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네달말 애니센터, 서울신시청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60개국에서 출품된 1,001편 중 장편, 단편, 학생, 시카프 키드, 시카프 온라인 부문으로 나뉘어 35개국 242편(경쟁, 133편, 초청 109편)이 CGV명동역과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와이 슌지(일본)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부터 <타이밍(감독 민경조, 한국)>, <생선가게 막내(감독 얀 발레이, 체코)>, <하늘을 나는 라리사(감독 폴리나 마노키나, 러시아)>, <나를 찔러봐 (감독 리우지앤, 중국)>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는 CGV명동역(http://www.cgv.co.kr), 서울애니시네마(http://cinema.ani.seoul.kr)에서 5월 11일부터 예매 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감독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스크리닝 토크’도 진행된다. 올해는 <피핑 라이프-위 아 더 히어로>의 모리 료이치 감독, <나를 찔러봐>의 리우지앤 감독과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영화제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크 콘서트도 2회에 걸쳐 열린다.
그리고 올해 서울광장까지 장소를 확대하여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서울광장 개막행사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무대이벤트와 관객들이 참여하는 캐릭터 포토타임, 캐리커처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열리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명동 재미로 일대에서도 에코백 그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SICAF2015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은 SICAF 홈페이지(http://www.sic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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