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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
13일 벌어진 예비군 총기사고 당시 훈련 통제 장교와 사병 조교 등 9명은 가해자 최모(24)씨 난사가 시작되자 모두 대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육군 중앙수사단은 14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사건 당시 최 씨와 가장 가까이 있던 현역병은 7m나 떨어진 곳에 있어서 그를 제압하지 못했다.
중앙통제관 자격으로 통제탑에 있던 대위급 장교 1명은 마이크로 '대피하라'고 말한 뒤 탑 옆으로 대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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