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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때 획일화된 장미꽃이나 향수보단 실용만점 패션 아이템을 선물한다면 특별한 의미가 더해질 것. 성년의 날을 맞는 스무살 여성을 위해 센스가 돋보이는 가방 또는 지갑을 선물해보자.
◆ 스무살 숙녀를 더욱 빛내줄 ‘가방’
풋풋한 소녀에서 어엿한 숙녀로 거듭나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가방이다. 트렌디한 버킷백에 앙증맞은 참장식이 돋보이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리키 버킷백’은 유행에 민감한 스무살 여성에게 제격. 특히 차분하게 톤 다운된 아이슬랜드 블루 컬러로 가볍고 산뜻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가방이다.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미니백 선물도 좋다. 동그란 쉐입과 깜찍한 사이즈로 러블리 룩에 어울릴 ‘도로시 숄더백’은 생기 있는 포인트를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맞춰 흥겹게 찰랑이는 태슬 장식으로 기분까지 경쾌한 느낌을 준다.
◆ 성공과 출세를 선물하세요 ‘실속형 지갑’
물질적인 성공을 기원하는 지갑은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선물이다. 여기에 깜찍한 메탈 리본 장식과 찰랑거리는 참 장식까지 더해졌다면 스무살에겐 더욱 금상첨화. 지적인 카프리 베이지 컬러로 성년의 성숙함을 더해줄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샤론 중지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돋보인다.
좀 더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면 행운을 부르는 붉은빛의 지갑 선물을 추천한다. 보헤미안 무드의 태슬 장식이 심플한 디자인과 어우러진 ‘제니 중지갑’은 모던한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 특히 그립감이 좋은 3단 중지갑은 컴팩트하면서도 알찬 내부수납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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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