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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설사 인증은 싱가포르 건설청이 싱가포르에서 공사를 벌이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과 환경관리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환경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등급인 스타(Star)부터 엑설런트(Excellent), 메릿(Merit), 서티파이드(Certified) 등 4단계로 나뉜다.
이번 시상에 앞서 싱가포르 건설청은 건설사 별로 2~3곳의 건설현장을 임의로 선정해 친환경 인증 평가를 진행, 친환경 공법과 진동, 소음, 먼지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해 SK건설에 스타 등급을 매겼다.
김용민 SK건설 현장소장(도심지하철 3단계 930공구)은 "스타 등급 수상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친환경 건설사로서의 SK건설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건설청은 앞으로 환경인증을 받은 건설사들이 정부 또는 민간의 주요 발주공사에 입찰하면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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