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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유래' '성년의 날 의미'
오늘(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의 날' 유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성년식에 관한 기록은 '삼한시대 마한에서 소년들의 등에다 상처를 내어 줄을 꿰고 통나무를 끌면서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 '신라시대 중국의 제도를 본받아 관복을 입었다' 등이 있으나 문헌상 확실히 나타난 것에 따르면 고려 광종 16년(서기 965년)에 태자 주에게 어른 평상복인 배자를 입힌 것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성년의 날은 지난 1975년 청소년의 날에 맞춰 5월 6일로 지정됐었다. 이후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바뀌었다. 최근 민법 개정으로 성년의 날 기준 나이는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됐다.
한편, 성년의 날에는 장미·향수·키스 세 가지 선물을 한다.
장미의 꽃말은 ‘열정’, ‘사랑’으로 성인이 된 젊은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선물한다.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이고 키스는 책임감 있는 사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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