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우측 첫번째)과 하나-외환은행 광고모델 ‘대한·민국·만세'의 아빠인 배우 송일국씨(좌측 첫번째)가 고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저녁 서울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영웅>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영웅> 초청 행사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3월23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공동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 가입 고객 등 하나금융그룹 고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고객들은 뮤지컬 <영웅>을 관람하며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양행이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의 가입계좌당 815원을 출연한 기금을 통해 독립유공자 유가족 후원 및 해외 독립유적지보전사업 지원에도 동참한다.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빼앗길 위기에 놓인 지난 1909년 청년 안중근의 독립운동 결의에서부터 하얼빈역에서의 의거와 이후 여순 법정, 이듬해 3월 사형대에 오르기까지를 장엄하고 화려하게 재현한다.


이날 뮤지컬 <영웅> 관람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과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아빠 송일국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뮤지컬 <영웅> 초청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과 함께 2015년 대한민국광복 70주년의 뜻을 되새기고 100여년 전 안중근 의사 의거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 데 모으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고객의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