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자료=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9%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능력 평가를 조사한 결과, 39%는 긍정평가했고 51%는 부정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지난 주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하고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세대별 긍정평가는 20대 18%, 30대 17%, 40대 26%, 50대 53%, 60세 이상 7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0대 70%, 30대 73%, 40대 65%, 50대 36%, 60세 이상 18%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자에게 긍정평가의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23%)(+6%포인트),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7%),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3%), '전반적으로 잘한다'(5%), '복지 정책'(5%), '안정적인 국정 운영'(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자는, '소통 미흡'(13%)(-3%포인트), '경제 정책'(12%), '인사 문제'(10%), '복지·서민 정책 미흡'(8%)(+3%포인트),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7%),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7%),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6%), '세월호 수습 미흡'(5%), '세제개편안·증세'(5%), '독선·독단적'(5%) 등을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4명을 상대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