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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국내 메르스 환자 3명 모두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의심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은 현재 메르스 증상인 고열과 급성호흡기 증상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가족과 의료진 64명 중 메르스 감염 의심 사례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격리 대상자들은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지낸다.
보건 당국은 추가 확산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중동 지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전체를 대상으로 입국자 발열을 감시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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