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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4회는 '본의 아니게 그런 척'이라는 부제로 라준모(차태현) 탁예진(공효진) 백승찬(김수현) 신디(아이유)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백승찬(김수현)은 운동화 끈 묶어주기, 깜짝 손 우산, 우산 매너로 신디(아이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1박2일에 출연, 낙오지 베이스캠프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던 신디는 비까지 쏟아지자 고개를 떨구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에 승찬은 비를 맞지 않도록 손우산을 펼쳐준 뒤 백팩에서 우산을 꺼내 신디에게 씌워줬다.
10년차 톱스타(신디)와 신입피디(승찬)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그리고 준모. 예진, 승찬, 신디 네 사람의 사랑의 작대기는 어떻게 흐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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