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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10주년 포상휴가가 알고보니 무도 멤버들을 동원한 해외 극한알바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예고했던 포상휴가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국 방콕에 도착한 멤버들은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진짜 포상휴가가 맞는지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들의 의심은 맞았다.
제작진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출연진 스태프들만 따로 호명하며 "내가 지금 호명한 분들은 저쪽으로 가시면 김태호PD 인솔하에 휴가를 즐기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은 지난해 11월에 했던 약속을 언급하며 "극한알바를 하고 와야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렇게 할 거면 미리 얘기하라고. 포상휴가를 왜 깔아놓냐고"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은 김태호 PD를 가리키며 "얘는 인터폴에 수배를 때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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