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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2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광산구 소촌동)에서 ‘2015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오전 11시경 광주공장에서 김창규 사장과 허용대 노동조합 대표지회장을 비롯하여 사측 대표위원인 손봉영 한국생산기술본부장과 노측 대표위원인 윤철희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교섭위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상견례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이사 및 교섭 대표위원의 인사말로 진행됐으며 노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단체교섭이 매우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나눴다.
금호타이어 김창규 사장은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이번 단체교섭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산성 있고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대 대표지회장은 “워크아웃을 작년에 졸업했기 때문에 조합원들도 원만하게 교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이 안정될 수 있도록 회사측에서 중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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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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