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텔레콤은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A Bridge to Tomorrow)를 주제로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한편 ▲집·거리·상점·야외활동 등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 혁신적 플랫폼 ▲‘웹 페이먼트’, ’라이프웨어’, ‘국가안전망’ 등 성장 영역에서의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도 선보인다.
이번 SK텔레콤의 전시관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로봇 경찰. SK텔레콤은 ‘5G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 기술을 적용해 로봇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정리하는 상황을 시연한다. 예컨대 5G 로봇 경찰이 교통 상황을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통제요원에게 보내고, 통제요원은 무선로봇제어기를 통해 로봇을 조종해 도로 위에서 수신호로 교통 정리를 하는 방식이다.
이는 5G 네트워크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동일채널 양방향 전송'(In Band Full Duplex)이라는 새로운 5G 주파수 복합 기술을 미국 쿠무 네트웍스(Kumu Networks)와 함께 공공 장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SK텔레콤은 5G 네트워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미래의 일상 생활을 혁신할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집, 거리, 상점, 야외활동 등에서 적용될 일상 생활 혁신 플랫폼을 세트장으로 구성된 다양한 상황하에 선보이고, ICT플랫폼이 가져올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양한 기기를 개별 또는 통합적으로 제어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집’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선보인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오픈 플랫폼으로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으며, 활용을 원하는 국내외 가전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IS전시장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미래의 스마트홈을 미리 보는 한편,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오디오 대신 작은 크기로 Hi-Fi와 같은 고음질을 낼 수 있는 ‘UO 오디오 링키지’도 전시된다. 이 기기는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와 달리 와이파이로 연결돼 음원 손실이 거의 없으며 1대부터 최대 10대까지 연결해 서라운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저장하고 분석해주는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도 선보인다. ‘비디오 클라우드’ 솔루션은 별도의 저장 장치 없이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유동인구 분석, 성별/나이 분석 등을 통해 영업 매장에서 판매 타깃 연령을 설정하거나 매장 내 물건을 재배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응답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인 LTE 기반의 국가안전망 시연, 지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새로운 차세대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 쇼퍼’, ‘스마트 신용카드’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현장에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WIS 2015방문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조언도 구할 수 있다.
한편, WIS 2015는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 열리며 ‘모든 것을 연결하라(Connect Everything)’를 주제로 자동차, TV,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