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생명
성생명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 덕산초등학교 대장분교에서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역대 수상자와 국민대 미대생 등 40여명이 모여 ‘사랑 나눔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동화속 마을풍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교수, 미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역대 수상자들이 미대생들과 함께 벽화를 그렸다.


벽화그리기에 참가한 제1회 고등부 대상 수상자 조명식 국민대 교수는 “1회 대회 수상했던 이력이 훗날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꿈을 펼칠수 있도록 미술작품 공모전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발굴 된 인재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35년의 역사를 지닌 삼성생명 청소년 미술작품공모전은 올해도 1만4000여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지난달 16일 본선 실기대회를 거쳐 오는 23일 시상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