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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차감염'
2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가 6명 늘어 25명이 됐다고 밝혔다. 기존 환자 중 2명은 사망했다. 사망자는 6번째 확진 환자(남·71)와 25번째 환자(여·58)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추가 환자 6명 중 2명은 모 의료기관에서 16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환자로 최초의 3차 감염자다. 나머지 4명은 최초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가 됐다. 환자수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민관합동대책반은 3차 감염자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일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가 6명 늘어 25명이 됐다고 밝혔다. 기존 환자 중 2명은 사망했다. 사망자는 6번째 확진 환자(남·71)와 25번째 환자(여·58)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추가 환자 6명 중 2명은 모 의료기관에서 16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환자로 최초의 3차 감염자다. 나머지 4명은 최초 확진 환자와 접촉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가 됐다. 환자수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민관합동대책반은 3차 감염자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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