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인 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직원들에게 250개의 '윤리화분'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기업윤리의 날'은 윤리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선정한 날로, 공사는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는 건조한 날씨에 살아남기 위해 줄기나 잎에 많은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다육식물’ 화분을 키움으로써 청렴윤리의식을 조직문화로 체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청렴윤리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윤리화분이 직원들이 평소 윤리경영문화를 인식하고 공감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