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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 선박침몰'
중국 양쯔강 중류에서 45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2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오후 12시 55분(한국시간 오후 1시 55분) 현재 85세의 노인을 비롯해 13명이 구조됐으며 5명은 숨진채 발견됐다.
구조당국과 생존자들은 물밖으로 드러난 배의 '생존 공간' 등에 다수의 생존자가 갇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선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의 일부 언론들은 세월호 사건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들은 선장과 선원이 가장 먼저 구조됐다는 소식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월호 사건과의 직접 비교는 힘들다며 "선박이 갑작스럽게 뒤집혔기 때문에 누가 먼저 떠나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중국 양쯔강 중류에서 45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하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2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오후 12시 55분(한국시간 오후 1시 55분) 현재 85세의 노인을 비롯해 13명이 구조됐으며 5명은 숨진채 발견됐다.
구조당국과 생존자들은 물밖으로 드러난 배의 '생존 공간' 등에 다수의 생존자가 갇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을 구하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선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의 일부 언론들은 세월호 사건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들은 선장과 선원이 가장 먼저 구조됐다는 소식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월호 사건과의 직접 비교는 힘들다며 "선박이 갑작스럽게 뒤집혔기 때문에 누가 먼저 떠나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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