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블루오션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이달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서 공급하는 '롯데캐슬 블루오션' 본보기집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5개 동 전용 59㎡ 161가구, 69㎡ 64가구, 74㎡ 59가구, 84㎡ 86가구, 82T㎡ 4가구, 103PH㎡ 1가구, 112PH㎡ 4가구, 122PH㎡ 2가구 등 총 381가구가 규모다. 이중 82·103·112·122㎡ 가구에는 영도구 최초로 복층 테라스와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영도구에서 10여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인근에 중리초, 해동중, 부산남고, 영도여고 등 중·고등학교가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와 호텔, 멀티플렉스 쇼핑몰 등이 조성되는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지와 가깝다.


교통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권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 부산항대교를 통하면 센텀시티, 해운대로 이동하기 편해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자갈치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동삼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지정 이후 아파트 매매가격이 무려 56.05% 상승했다"면서 "영도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즉시 전매가 가능해 청약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보기집은 부산 영도구 대교동 1가 41번지(영도경찰서 건너편 지하철 남포역 8번 출구)에서 이달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