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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전'
대전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A대학병원에 입원했던 B씨(60)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22~28일 대전에선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대전의 메르스 확진 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전체 확진환자는 현재까지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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