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리더십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은행이 예비 여성 지점장의 경쟁력 강화 교육에 나섰다.

지난달 30일부터 7주간 실시되는 ‘전북은행 여성지점장 양성화교육’은 차장급 이상 여성책임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대상자의 사전인터뷰를 통해 상대적 취약점을 분석, 현장 적용 가능한 사례와 토론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북은행 사내교수로 구성된 5명의 강사진이 이론과 현장 사례를 접목하는 실전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북은행 인사지원부 김성철 부장은 “여성지점장 양성화 교육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내교수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능력 향상과 소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