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3차 감염자'

4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5명 추가로 확인돼, 확진 환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인된 5명의 환자중 3차 감염자는 2명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본부에 따르면 이 중 3명의 환자는 모두 한 의료기관에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서 접촉한 의료인, 가족, 병문안자로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다른 두 명의 환자중 한 명은 16번째 확진자와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이며, 다른 한 명은 14번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