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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알려주지 않으니 시민들이 직접 나섰다. 메르스 감염자가 어느 지역, 어느 병원에서 발생했는지 정보들을 끌어모아 지도 상에 보여주는 사이트가 생긴 것. 줄곧 '병원 정보는 공개할 수 없음'만 반복하고 있는 정부가 이 사이트를 발견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2010년 방송법이 개정되면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PPL(간접광고)이 가능해졌다. 프로그램에 PPL이 많이 붙으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경사이겠지만 뜬금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간접광고는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키울 뿐이다. 최근에는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 스타들이 출연하는 KBS2 '프로듀사'가 과도한 PPL로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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