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캠핑 프로그램 ‘우중영화산책’의 참가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

우중영화산책은 7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1박 2일간 부천 소재의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영화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BiFan의 야외 프로그램으로, 영화 관람과 인디밴드 공연, 다양한 관객 체험 이벤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대상 MT프로그램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준비한 장애인 대상 캠핑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하는 등 더 다양한 관객층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을 준비했다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참가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BiFan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4인 기준으로 텐트가 설치된 임대구역이 5만원, 참가자가 직접 본인의 텐트를 설치해야 하는 자가구역이 3만원. BiFan과 함께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길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한여름의 즐거운 영화 축제 BiFan은 7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11일간 다양한 장르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미지제공=Bi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