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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은 7일 오전 11시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메르스 환자 발생경과 조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현재 메르스에 감염확진 된 환자는 현재까지 5명으로서 같은 병실을 사용한 5명중 4명이고 건너편 병실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 한명이다.
병원 측은 "전 의료진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였고, 이제 건양대학교병원은 확산 방지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며 "현재 의료진·환자 등 108명 격리중이며, 4차 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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