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 우려감이 커지며 여행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2000원(1.67%) 하락한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도 전 거래일대비 800원(2.37%) 내린 주당 3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확인되고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특정 병원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서만 환자가 17명 더 나오면서 총 87명의 감영자가 발생해 전체 발병국 순위가 2위로 한 계단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