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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안동'
경북 안동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8일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 6일 고향인 안동에 내려왔다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안동의료원 격리 병동에 입원했다.
보건당국은 A씨를 1차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내일 쯤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메르스 3차 감염자와 대화해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이를 어기고 안동으로 내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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