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국회의원 "왜 박시장 발표 때 사회혼란 야기라고 하셨을까"
박세령 기자
3,678
공유하기
'김광진 국회의원'
정부는 지난 7일 메르스환자가 발생한 모든 의료기관의 명칭과 환자가 머물렀던 시기 등을 상세하게 공표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병원명과 환자 체류기간 등을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나온 이후 18일만이다.
한편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르스 정보 공개 시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해당 기사를 게시하고 "아이구. 그러셨어요? 근데 왜 박시장발표때 사회혼란야기라고 하셨을까"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4일 긴급브리핑을 갖고 메르스 35번째 확진 환자가 5월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석한 것 등과 관련해 "서울시는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재건축조합 명단을 입수했고 즉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도 제출했다"며 "해당 자료에 대한 적극적인 공개와 대처를 다시 한번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