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최근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은 직장과의 근접성을 가장 중시하는 20~30대 젊은 직장인이 주 수요층인 만큼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이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는 비교적 임대시세가 높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분양에 나선 대우건설의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230번지 일대 지하철 8호선 수진역 인근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총 1255실로 전용면적 20~49㎡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2개동으로 구성됐다. 총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의 소형 평형이다. 최근 품귀 현상을 보이며 프리미엄가격도 치솟고 있는 2룸 타입도 40~49㎡ 타입 88실 분양한다. 대규모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대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진역 인근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편이다. 서울과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고 단지에서 반경 4㎞ 이내에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성남캠퍼스, 폴리텍1대학 등 5곳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 이들 대학은 대부분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있고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분당-수서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헌릉로, 3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이마트, 세이브존, 성남중앙병원, 모란 뉴코아,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등이 근처에 있고 모란역·수진역 상권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초, 성일중, 성남여고 등 9개 초·중·고교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학원가, 생활편의시설 등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주민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펜타곤 모양의 독특한 장방형 건축설계를 활용해 여타 오피스텔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중앙 및 외부 조경을 특화했다. 특히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누리는 ‘만남, 소통, 갤러리의 그린스퀘어 조경’ 콘셉트로 단지 중앙에 휴식·소통·소규모 이벤트가 가능한 복합형 카페테리아 광장인 ‘큰나무 마당’을 조성하고 진입광장에는 상징수목을 활용한 ‘어울림 마당’이 들어선다.

지상 2층부 옥상조경 공간에는 다양한 식재경관을 조성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바람소리 언덕’이 만들어지며, 옥상에는 옥상녹화시설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전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을마루’를 조성하는 등 기존의 삭막한 오피스텔의 이미지를 보완하고 쾌적함을 높일 예정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