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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석문산단 주거지구에서 5만5451㎡ 면적의 공동주택 용지 1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석문산단은 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각각 1081만㎡, 120만8000㎡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땅은 주거단지에 해당하는 용지(B2블록)로 아파트 총 926가구(60∼85㎡)를 건립할 수 있다.
주거단지 중심에 있는 B2블록은 근린시설과 초·중학교, 공공청사 인근에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국도32·38호선을 이용하면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 서울∼세종,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개통과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 조성도 계획됐다.
공급가격은 332억원(3.3㎡ 평균 198만원)이며 5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접수와 당첨자 발표는 24~25일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29~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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