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보통신 박람회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5)’에 참가한 광통신 관련 회원사 9개사 및 KT커머스와 공동관을 구성해 총 400만달러 계약, 226만달러의 상담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 중 KT와도 공동관을 구성한 ‘고려오트론’의 경우 SMS Global사 및 싱가포르 매스트론(Masstron)사와 ‘피피아이’도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 통신사 에티살랏(Etisalat)에 FTTH OSP 및 통신장비 계측기를 공급하기로 협의하는 등 회원사 9개사가 총 69건, 226만달러의 상담 실적과 총 400만달러(한화 45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2015 싱가포르 정보통신 전시회는 통신,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등의 신기술과 관련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행사로 세계  4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며, 올해 전시회에는 전세계 46개국에서 1179개사가 부스에 참가했으며, 2만2304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신규 바이어 발굴 등 꾸준한 거래를 통한 전략적인 해외 진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광산업진흥회가 역량을 결집시켜 지원할 계획과 함께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국제광산업전시회에 광통신 회원사와 KT커머스와의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