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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근대 역사문화의 보고인 양림동에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
12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양림동 주민커뮤니티센터 내에 근대 역사문화 마을에 걸맞은 특성화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지역의 문화 커뮤니티 역할을 담당하는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는 학계와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작은 도서관 정책 관련 상황 및 문제점 분석과 작은도서관 정책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 지하 1층에는 작은 음악회와 워크숍, 소공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 공연장과 근대 역사문화 마을 관련 사진 및 그림이 전시되는 근대역사문화 전시홍보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지상 3층은 주민 소통실과 함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서가가 들어서며, 4층에는 스터디실과 가족 독서실 및 열람석 50석 규모를 갖춘 책 읽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근대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 양림동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색깔을 잘 살린 작은도서관을 구축하겠다"면서 "주민 뿐만 아니라 양림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도 이곳 도서관이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림동 작은도서관은 책 구입과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오는 9월쯤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구는 학계와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작은 도서관 정책 관련 상황 및 문제점 분석과 작은도서관 정책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 지하 1층에는 작은 음악회와 워크숍, 소공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 공연장과 근대 역사문화 마을 관련 사진 및 그림이 전시되는 근대역사문화 전시홍보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지상 3층은 주민 소통실과 함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서가가 들어서며, 4층에는 스터디실과 가족 독서실 및 열람석 50석 규모를 갖춘 책 읽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근대 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는 양림동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색깔을 잘 살린 작은도서관을 구축하겠다"면서 "주민 뿐만 아니라 양림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도 이곳 도서관이 문화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림동 작은도서관은 책 구입과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오는 9월쯤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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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