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핫라인 '국번없이 109', 24시간 운영
박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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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핫라인'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돼 16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부터 메르스 상담전화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해 무료 서비스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정부는 메르스 관련 민원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핫라인 회선 수를 지난 13일부터 기존 82회선에서 105회선으로 늘렸다.
메르스 관련 긴급전화 번호 목록은 다음과 같다.
▶감염 발생병원 방문자 증상신고(서울) 02-120
▶감염 발생병원 방문자 증상신고(대전) 042-120
▶감염 발생병원 방문자 증상신고(경기도) 031-120
▶메르스 콜센터(중앙메르스대책본부) 044-202-3838∼9
▶메르스 격리가구 긴급복지지원(보건복지콜센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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