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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전국은 오는 24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이날을 기준으로 제주도 남쪽 먼 바다 동서에 위치하고 있으나, 22일 이후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점차 북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부터는 오호츠크해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따뜻한 공기가 만나, 중국내륙에서 장마전선이 활성화 돼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장마는 제주도의 경우 평년보다 4~5일, 남부지방의 경우 평년보다 2일 늦게 시작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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