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험학습 전문기업 스쿨김영사(www.schoolgy.com)는 8월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폴란드,천년의 예술>전시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 23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막을 올린 <폴란드,천년의 예술>전은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과학 혁명을 이끈 코페르니쿠스의 고향인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중세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전시로, 폴란드 내 19개 기관에서 출품한 회화와 조각, 소묘, 공예, 포스터 등 약 250여점이 전시된다.


국내 최초로 쇼팽의 친필악보와 함께 지동설이 담긴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저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의 자필 원고 및 천문 관측에 사용했던 도구들도 관람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스쿨김영사는 태블릿PC와 워크북을 활용한 영상수업을 진행하며, 미술 교과 시간에 배우던 서양 미술 문화와 대표적 미술 작품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폴란드전 체험학습은 학생 10인 1팀 체제로 운영되며 1팀당 강사 1명이 배정 돼 전시 안내와 교과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스쿨김영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쿨김영사 관계자는 “교과서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예술 작품들을 눈 앞에서 감상하며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체험학습을 통해 폴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아이들의 시각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