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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중국 난징의 한 네거리에서 시속 200km로 질주하던 BMW가 마주오던 마쓰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충돌직후 완파된 마쓰타 차체는 버스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BMW 운전자 쉬모씨(35)는 현장에서 도주하다 잡혔는데 자동차 경주를 벌이듯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차 안에서는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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