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월드컵'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여자축구 월드컵'

잉글랜드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노르웨이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의 랜스다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오는 27일 8강전에서 개최국인 캐나다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경기서 양 팀은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다. 이후 노르웨이는 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패스를 솔베이그 걸브랜드슨이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도 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16분, 스테파니 휴톤은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31분에는 잉글랜드의 루시 브론즈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때린 중거리 슛이 골대 구석으로 향하며 균형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더 이상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