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사철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5%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남구가 0.13%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북구 0.06%, 서·광산구 0.02%, 동구 0.09%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하며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 서·북구가 0.03%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동·남·광산구는 0.0% 보합세를 형성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봄이사철이 마무리되고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거래가 줄어들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한편,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하락하며 지난주(0.03%)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으며, 전세가격은 0.01% 락하며 지난주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