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테러' /사진=YTN 캡처

'튀니지 테러'

26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튀니지 해안휴양지 수스의 호텔서 일어난 무장괴한의 총 난사로 사망자가 최소 38명이 사망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28일 "이들 국가 국민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정부는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테러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재차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는 이번 총기 난사와 참수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